-2022. 4. 16 러시아 점령지 크림반도 세바스토폴
-14일 침몰한 순양함 모스크바호 승무원들
-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
-승무원을 만나러 온 사람은 예브메노프 러시아 해군 사령관
-충격적인 침몰 사고 이틀 만에 이런 어색한 영상을 제작 배포한 까닭은...
-우크라이나가 주장하는 격침설 부인이 목적인 듯
-그러나 모스크바호 전체 승무원은 500명인데 화면 속 승무원은 약 100명
-이런 식으로 격침설 잠재우긴 어려울 듯
-2022. 4. 17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
-모스크바호 침몰 후 더 거세진 러시아군의 공세
-포격 멈추자 다시 구조 작업
-언제 다시 포격이 시작될지 모르기 때문에 머뭇거릴 수 없는 상황
-간호사 "파편입니다"
-부상자 "내 다리에서 피가 나요"
-2022. 4. 16 폐허가 된 하르키우 난민 급식소
-우크라이나 전역 30개 도시에 매일 30만 명에게 식사 제공하던 급식소였는데...
-화면제공 : State Emergency Service of Ukraine
-하르키우 시장 "떠날 수 있는 사람은 하르키우 떠나라"
-2022. 4. 16 우크라이나 동부 리시찬스크
-러시아군과 친러 반군의 공격이 집중된 루한스크 지역
-포격이 잦아지자 대피하려는 시민들
-전쟁 전 33만 명이었던 루한스크에서 7만 명 정도 대피 못한 것으로 알려져
-2022. 4. 15 우크라이나 정부 각료회의
-경제 대책 논의하려고 대통령이 소집했는데
-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
"데니스 쉬미할 총리님과 여러분을 '정상적인 환경'에서 만난 것이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."
-상당히 어색하게 들리는 '정상적'이라는 표현
-우크라이나 모든 사람에게 하루빨리 '진짜 정상적인 환경'이 찾아오길....
-구성 방병삼
#경제_대책회의_주재한_젤렌스키_대통령
#모스크바호_침몰_후_거세진_공세
#하르키우_피해_상황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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